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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LA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엄마가 임신하고 무거운 거 들지 말랬는데..여기선 저 혼자 해내야하는 게 참 많아요. 한국 새벽 배송 참 부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 현재 LA에 거주 중이다. 최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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