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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전원주택 마당에서 여름 휴가를 즐겼다.
연신 돌고래 소리를 내면서 "시원해. 진짜 대박이다"라고 외치던 박미선은 "계곡 갈 필요가 없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영장에 누워서 과일 먹방까지 펼친 박미선은 "천국이 따로 없다"며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진짜 좋다"며 감탄했다.
이어 박미선은 마당에 돗자리를 펼치고 낮잠까지 자는 등 홈캉스를 제대로 즐기는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미선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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