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했다.
12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머리숱 많아서 말리면 이렇게 됨. 그래서 항상 밤에 감고 베개로 누르고 잠. 삼각김밥이랑 비슷하이 글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레드북', '시카고'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