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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김경화는 "늘 양 껏, 배불리 먹은 적이 없는데 몸이 불었다고 투덜댔더니 현실 삶을 아는 가족 3인이 합심하여 식습관 지적을 시작하더라"면서 "그때 결심하고 4일만에 0.8kg 감량, 10일만에 1.8kg 감량 그리고 유지 중"이라고 다이어트 중인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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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경화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퇴사 이후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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