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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현실 재난 영화 '싱크홀'(김지훈 감독, 더타워픽쳐스 제작)이 개봉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입소문 흥행에 나섰다.
2021년 한국 영화 최단 기간 100만 돌파와 개봉 첫 주 최다 관객 동원 등 각종 흥행 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는 '싱크홀'의 흥행 질주는 개봉 2주 차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초대형 싱크홀의 스펙터클과 유쾌한 스토리로 스트레스와 무더위를 날려버리며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오락 영화 '싱크홀'의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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