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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그룹 골든차일드의 빌보드 차트 진입을 집중 조명했다.
이에 대해 포브스는 "'라팜팜'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가장 높은 데뷔 기록을 기록했다"고 소개하며 골든차일드의 쾌거를 높게 샀다.
포브스의 조명을 받으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또 한 번 입증한 골든차일드는 '라팜팜'으로 눈에 띄는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라팜팜'은 지난 2일 오후 6시 발매 직후 몽골 아이튠즈 톱 송 1위를 거머쥐었다. '라팜팜'이 타이틀곡으로 수록된 '게임 체인저'는 아이튠즈 톱 케이팝 앨범 차트(지난 3일 오전 10시 기준)에서 터키 1위, 이스라엘과 태국 2위, 호주, 싱가포르, 미국, 스페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3위, 홍콩과 캐나다 5위 등 총 11개 국가 및 지역 TOP5에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
뜨거운 글로벌 인기와 한계없는 성장을 증명한 골든차일드는 '라팜팜'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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