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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행복한 생일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김영희는 "꿈보다 해몽~ 미안 아직 내가 홈런이 아니야. 아직 땅볼이지만 기다려 승열아. 끝까지 방망이 붙잡고 휘둘러 볼게. 지금처럼 할 수 있다고, 잘 견디자고 등 두드려줘. 네 와이프가 다른 건 몰라도 지구력은 좀 있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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