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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진출을 결정짓는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이 tvN에서 독점 중계된다.
양질의 중계를 선보일 중계진 라인업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전문성과 입담 모두를 갖춘 배성재 아나운서가 캐스터로 나선다. 또한 한국 축구의 레전드 이동국과 분데스리가, 월드컵 등 두터운 해설 경력을 갖춘 서형욱이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이라크와의 1차전은 오는 9월 2일(목) 오후 8시, 레바논과의 2차전은 7일(화) 오후 8시 tvN에서 독점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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