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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와 '세리머니 클럽'이 기부금 1억여 원을 코로나19 취약계층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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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머니 클럽'은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을 초대해 야외에서 골프 게임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골프 토크쇼'다. 배우 엄지원, 이현욱, 이성경 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이 찾아와 라운딩을 돌며 기부금 세리머니를 받기 위한 미션에 도전했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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