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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사진작가 니키리가 어른으로서의 철학을 드러냈다.
니키리는 28일 자신의 SNS에 "내가 90세가 되어보니 어른이 나이로 되는 게 아니네, 쿨럭"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여유가 가득해 보이는 니키리가 생각에 잠긴 듯 사색에 빠져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니키리는 11세 연하 배우 유태오와 2006년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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