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출신 율희가 이사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율희는 지난 6월 이사 소식을 알렸다. 시부모님과 서울 강남구 율현동의 한 건물에 살고 있는 율희는 신혼 생활을 했던 반지하에서 시댁 위층으로 이사한다고 밝혔다.
당시 율희는 "하루종일 인테리어, 가구 찾아보는 중인데 은근 재미있다. 머리는 아프지만"이라며 "우리 가족은 그대로 같이 산다. 오히려 대가족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