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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비건에 도전했다.
노홍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채식스타그램, 양념에 식물 말아먹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노홍철은 "토요일 저녁 비건이라 뿌듯했는데 먹다 보니 다섯 접시"라며 "고플 때 보다 부를 때 행복한 인간"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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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홍철은 MBC 김태호 PD가 연출하는 넷플릭스 예능시리즈 '먹보와 털보'에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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