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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원조 한류 아이돌인 SS501 출신이자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인 박정민이 데뷔 이후 최초로 본인의 연애담을 전격 공개한다.
사주 전문가는 본격적으로 박정민의 연애 성향을 분석한다. 사주 전문가는 박정민을 보고 완벽한 도화 덩어리라며 오히려 이런 사주가 "실속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10년간의 솔로 생활을 끝내고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도사팅을 신청한 박정민의 설렘 폭발하는 도사팅 현장도 공개된다. 당돌하고 솔직한 소개팅녀의 매력에 홍진경, 홍현희, 신동 등 3MC마저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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