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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지소연이 망언종결자에 등극했다.
또 "하루 한시간 꼭 유산소 하고 근력 운동 1-2 시간 하면 이젠 좀 개운해지는거 같아요. 식단도 저랑 잘 맞아서 그런지 저는 더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요즘은 제로펩시도 있구 식단 하기 편하네요"라고 열심히 운동중인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복근을 만나고 싶다"라는 말과 달리 이미 선명한 복근이 자리잡고 있는 모습. 특히 여리여리한 몸매에 완벽한 11자 복근까지 갖춰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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