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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꽃선물에 설레는 워킹맘…"설렘설렘하며 지낼 듯"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9-01 15:11 | 최종수정 2021-09-01 15:1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서효림이 꽃선물에 기뻐했다.

1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팅 갔다가 선물 받은 꽃. 오늘 하루 설렘설렘하면서 지낼 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팅을 갔다가 선물 받을 꽃다발을 직접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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