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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정현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일 왈우 강우규 의사 의거일 그의 독립운동을 재조명하는 영상을 국내외에 전파한다.
특히 1919년 9월 2일 조선 총독으로 부임한 사이토 마코토를 향해 폭탄을 던진 의거의 과정 및 자주독립의지를 세계에 천명하고, 독립운동의 불씨를 되살린 의거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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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은 이정현은 "백발의 독립투사 강우규 의사의 업적을 목소리로 전하게 되어 영광이며, 많은 누리꾼들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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