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1년 만의 야식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에는 양손에 야식이 든 봉투를 꼭 쥐고 신나게 뛰는 비의 뒷모습이 담겼다. 폴짝폴짝 뛰어오르듯 밤거리를 신나게 누비는 비의 뒷모습에서 1년 만에 먹는 야식에 대한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비는 넷플릭스 예능 시리즈 '먹보와 털보'에 출연하며,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