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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범상치 않은 미모를 뽐냈다.
아야네는 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아야네는 동화 속에 나오는 신데렐라 같은 러블리함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오는 9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현재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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