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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일본인 아내, '연예인 보다 예쁜 자기 미모' 알고있네…러블리 뿜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9-04 00:32 | 최종수정 2021-09-04 05:0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범상치 않은 미모를 뽐냈다.

아야네는 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아야네는 어플리케이션 효과를 쓴 채 사랑스러운 몸짓과 표정을 지었다.

특히 아야네는 동화 속에 나오는 신데렐라 같은 러블리함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오는 9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현재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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