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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정성윤, 덥수룩한 수염 밀었다...살림남→되찾은 '배우 비주얼'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1-09-06 17:46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성윤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성윤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 슬슬 시작해볼까.. 집안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덥수룩했던 수염을 말끔하게 면도한 정성윤의 모습이 담겼다. 진지한 표정으로 창밖을 응시하는 정성윤의 옆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성윤은 개그우먼 김미려와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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