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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통 큰 면모를 드러냈다.
개당 가격이 50~60만 원이 훌쩍 넘는 브로치와 헤어핀을 고객들에게 선물하는 김준희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탐난다", "선물 클라스가 다르다", "욕심난다", "대박이다", "당첨됐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에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물을 운영 중이다. 쇼핑몰 CEO인 김준희는 지난 2017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하루 매출은 1억 5천만 원이다. 작년 매출이 100억 원 정도 됐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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