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착용한 어마어마한 가격의 손목시계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시계는 리차드밀의 RM35-02 라파엘 나달 레드 다이아몬드 모델로 가격은 25만 달러, 한화로 약 2억 8000만원에 이른다.
스타들의 시계 정보를 제공하는 인스타그램 'kstar_watch' 계정은 해당 제품에 대해 2008년부터 인연을 맺은 테니스선수 라파엘 나달을 위해 제작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