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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딸의 귀여운 투샷을 공개했다.
율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전역브이앱 같이 시청했어요. 아이패드에 대고 아빠~~~!~ 아빠아아악~~!!!! 엄청 불러대던 둥이들 ㅋㅋㅋㅋㅋㅋ +좌우 반전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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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최민환은 "군 생활 하면서 여러분들한테 소식이 뜸했던 게 놀라게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살 더 빼서 보여드려야겠다는 욕심 때문에 인사가 많이 늦었다. 13kg 정도 뺀 거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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