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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박연수 딸 지아, 키가 이렇게 컸나...모델포스 뿜으며 제주 여행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09-08 00:36 | 최종수정 2021-09-08 05:0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연수가 지아와 지욱의 근황을 전했다.

7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제주살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 풍경을 감상 중인 지아, 엄마와 다정한 투샷을 찍은 지욱의 모습이 담겼다. 모두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늘씬하고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긴 다리와 우월한 외모로 모델 같은 포스를 자랑했다.

한편 박연수는 2015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한 후 홀로 지아·지욱 남매를 키우고 있다. 지아는 골프선수, 지욱은 축구선수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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