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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23세연하와 '결혼10주년 기념 데이트'..연예인 뺨치는 아내 미모 "너무 예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9-08 09:13 | 최종수정 2021-09-08 09:1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23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10주년을 자축했다.

이주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기념일 10주년. 아내와 데이트. 사랑하고 감사해. 열심히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노와 아내는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며 결혼기념일을 자축하고 있는 모습. 사이좋은 잉꼬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이주노는 아내를 향해 "예쁜 아내"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 달달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주노는 지난 2012년 23세 연하 박미리 씨와 결혼,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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