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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갈수록 과감해지는 46세...다리 노출하며 "스타킹 벗는 걸 깜빡"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09-08 20:08 | 최종수정 2021-09-08 20:0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늘씬한 다리라인을 뽐냈다.

8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하고 혜정이 밥 먹이고 남편 중국식 가지볶음해서 먹고 있는데~ 스타킹 벗는 걸 깜빡. 너무 편해서~ 마마언니가 맛난 거 해주신대요"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함소원은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얇은 다리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46세 나이에도 군살없는 몸매를 유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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