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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셰프 레이먼 킴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에는 레이먼 킴이 새벽부터 일어나 딸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이 담겼다. 레이먼 킴은 셰프 아빠답게 비주얼까지 갖춘 도시락을 만들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레이먼 킴은 매일 아침 엄마가 해준 다른 헤어스타일과 옷을 입고 등교하는 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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