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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강찬희가 영화 '화이트데이'에 대해 말했다.
한편,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는 늦은 밤 학교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일으키는 악령으로부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그린 공포 판타지 영화다. 송운 감독의 첫 장편영화 연출작이다. 강찬희, 박유나, 장광, 이혜란, 정교림 등이 출연한다. 10월 개봉 예정.
이승미 기자smlee0326@sports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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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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