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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현♥' 성유리, 임산부의 가냘픈 몸매..부기도 없는 '예비 쌍둥이맘'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1-09-10 11:26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핑클 출신 성유리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초록 하늘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재킷에 셔츠, 짧은 반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성유리는 임산부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부기 하나 없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변함없는 요정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 코치와 결혼했다. 지난 7월에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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