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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전지현이 더 슬림해진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살이 더 빠진 듯한 전지현은 깡마른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페이퍼 플라워 프린트의 밀착 롱 드레스를 입고 섬세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은빛 수련 잎 자수가 길게 내려오는 화이트 저지 티셔츠에 스커트를 매치한 컷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우아한 무드를 선보였다.
또한 키가 173cm인 전지현은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블랙 재킷과 팬츠로 완벽한 수트핏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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