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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러브캐처'가 2년 만에 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서울'로 더 강력하고 짜릿하게 돌아온다.
특히 '러브캐처 인 서울'은 세계 각국의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도시 테마 시리즈로 기획됐다. 심리 서바이벌의 묘미와 함께 도시 테마라는 차별화된 구성까지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 또한 심리 서바이벌의 짜릿함을 더하기 위해 커플 미션을 강화해 기대를 높인다.
무엇보다도 머니캐처 설정에도 흥미진진한 변화가 있어 좀 더 치열한 심리싸움이 예상된다. 두근거리는 로맨스와 함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심리전의 진수가 '러브캐처 인 서울'의 흥미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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