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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의 사랑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출근하는 아내를 배웅하는 '사랑꾼'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현재 한방 병원 개원을 준비 중인 한창은 손 키스와 함께 아내를 배웅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장영란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의 병원에 대해 "많은 분들이 '내가 개원했다', '광고로 냈다'고 하는 데 나는 소액만 보탰다. 남편이 집 담보, 신용대출로 영혼까지 끌었다. 한방 병원을 차리고 있다"며 "망하면 큰일 난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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