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강성연이 가을을 맞아 감상에 빠졌다.
그는 "아직 투안이는 안 자구요… 전 이미 에너지 방전 상태지만… 오늘! 라방합시다 여러분~"이라며 소통을 예고했다.
또 "일단 잠시 후 11시로 약속할게요! 설마…..투안이 녀석들, 11시엔 자겠지요. 우리 오늘 밤,,,지대로 가을 가을해 봅시다 어디"라며 가을을 맞아 팬들과 시간을 갖기로 했다.
shyun@sportschosun.com "요며칠 멜랑꼴리해"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