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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죽음 명상체험을 통해 아들 젠에게 다시금 애틋함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이날 사유리는 죽음 명상체험을 하는 터라, 이지혜에게 관련 질문을 건넨 것이었다. 유서를 쓰는 시간도 이어졌는데 사유리는 어떻게 쓸지 잠시 고민하다가, 젠을 바라본 후 유서를 적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젠은 그런 사유리를 얌전히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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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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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0 13:56 | 최종수정 2021-09-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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