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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마른 줄만 알았더니 '쩍쩍 갈라진 등근육'... "새롬오빠 왔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09-10 16:02 | 최종수정 2021-09-10 16:0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0일 김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왔다. 새롬 오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롬은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린 채 등 운동에 힘을 쓰고 있다. 선명한 등 근육과 군살 없이 탄탄한 팔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팔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담아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리여리하면서도 적당히 자리 잡은 근육이 돋보인다.

한편 김새롬은 홈쇼핑 등에서 활동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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