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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내가 키운다' 방송인 김구라가 방부제 비주얼을 인증했다.
이어 조윤희 가족은 옛 사진을 보며 추억에 빠졌는데, 이 분위기를 타 제작진은 출연진들의 어렸을 때 사진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특히 모두는 김구라의 2세 때 흑백사진이 나오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나영은 "저 때도 불만이 많아 보여"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웃으며 "정확히 50년 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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