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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무열이 아내 윤승아와의 양양 라이프에 대해 언급했다.
강원도 양양에 지은 133평에 달하는 4층 건물에서 아내 윤승아와 함께 지내는 힐링 일상을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이나 SNS를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김무열. 이에 양양 생활에 대해 묻자 "요새는 거의 양양에 가지 못하고 있다. 저의 가족 중에 반려견이 많이 아파서 병 간호를 많이 하면서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보이스'는 '무서운 이야기3'(2016), '무서운 이야기'(2012),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2011) 등을 연출한 김선·김곡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변요한, 김무열, 김희원, 박명훈, 이주영 등이 출연한다. 9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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