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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 한채아, '혼밥'을 세 그릇이나? 이렇게 잘 먹는데 '165cm·47kg'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9-14 13:46 | 최종수정 2021-09-14 13:4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채아가 대식가 면모를 자랑했다.

한채아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혼밥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아의 혼밥 메뉴는 떡볶이. 이어 한채아는 "자장라면 추가요", "쫄면 추가 사장님 서비스"라며 세 그릇을 한 번에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165cm에 47kg로 알려진 한채아의 반전 대식가 면모가 돋보인다. 특히 한채아는 한 번에 세 그릇을 먹어도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배우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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