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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젝스키스 츨신 가수 강성훈이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 음원을 발매한다.
앞서 강성훈은 모든 법적공방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대만 팬미팅을 진행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와의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승소한 바 있다. 재판부는 "대만 팬미팅을 진행한 업체가 강성훈에게 8,000만 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 지급하라"라고 판결, 강성훈의 손을 들어줬다.
'우리가 어떻게 헤어져'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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