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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너무 말라 앙상해진 다리...몰라보게 수척해진 근황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09-15 13:39 | 최종수정 2021-09-15 13:3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 이모티콘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붉은 롱 원피스를 입고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높고 굵은 통굽의 신발도 시선을 빼앗는다. 특히 이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으로 더욱 수척해진 면모도 눈길을 모았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모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지난 12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그는 "어머니께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용기를 냈다"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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