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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퉁퉁 부은 발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전 이제 34주 차가 되어가고 있는데 과연 삼둥이 35주 만출!을 해낼 수 있을지~!! 삼둥이는 어떠한 이벤트가 있을지 몰라서 지금부터 항시 대기하고 있긴 해요. 고지가 보이긴 하는데 하루하루가 느리게 가는 거 같아요~"라며 출산을 앞둔 심정을 털어놨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에 결혼해 올해 초 인공 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했으며, 이달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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