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장윤정의 도장깨기' 장윤정-도경완이 신혼부부 못지 않게 로맨틱한 커플 댄스로 '부부 케미'의 진수를 선보인다.
한편 이날 녹화 현장에서 장윤정은 원포인트 노래 레슨에서 한 걸음 나아가 신개념 코칭법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정식으로 트로트를 배워본 적이 없는 캠핑메이트가 '트로트 바이브'를 몸에 익힐 수 있도록 특별한 '댄스 스텝'을 전수한 것. 이 같은 신개념 코칭에 캠핑메이트의 실력이 드라마틱하게 향상돼 현장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장윤정-도경완의 '부부케미'부터 댄스 코치로 변신한 장윤정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도장깨기' 8회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장윤정이 기획하고 도경완이 함께하는 본격 도장부부 프로젝트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는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트로트 수제자 곽지은-해수와 함께 캠핑카를 타고 전국의 숨은 노래 실력자를 찾아가 족집게 레슨을 선사하는 캠핑 버라이어티. 오늘(16일) 오후 5시, 9시에 LG헬로비전 지역채널 25번을 통해 8회가 방송된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