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지상파 첫 주연, 너무 감사드린다."
이어 그는 "나도 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가심비를 우선시하는 스타일이다 마음에 너무 들면 오래오래 간직하면 되니까 살 수 있다"고 웃었다.
지상파 드라마의 첫 주연을 맡은 것에 대해선 "남녀노소 누구나 보는 채널에서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어 너무 감사드린다"며 "김달리는 7개 국어를 하는 인물이지만 대본에는 영어 일본어 불어가 좀 나오고 다른 외국어는 짧게 나왔다. 정말 열심히 외워서 연기했다"고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