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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서영희, 김민재 주연 심리 스릴러 영화 '뒤틀린 집'(강동헌 감독, 테이크원스튜디오·스토리위즈 제작)이 제2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첫 공개된다.
여기에 데뷔 31주년을 맞이한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윤상이 영화 음악 감독으로서의 첫 출사표를 던졌다. 그의 음악 세계의 깊은 내공과 독보적인 감각을 담은 OST도 영화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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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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