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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딸 소예, 클수록 '엄마 얼굴이 보이네'…포동포동 귀여워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9-16 21:3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딸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박슬기는 16일 자신의 SNS에 "여윽시 금손 스앵님 덕분에 성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추석 식구들과 못 볼 테니 어린이집에서 요렇게 투호, 팽이치기, 윳놀이까지! 전통놀이를 알려주고 송편빚다 먹기까지 말 야무지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고 했다.



사진에는 한가위를 맞아 유치원에서 다양한 전통 놀이를 배운 박슬기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예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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