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선영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한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각색한 영화로,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김선영은 영화 '비광'과 '드림팰리스'의 출연 역시 확정 짓고 촬영에 한창이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9-16 08:34 | 최종수정 2021-09-16 08:3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