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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의 똑똑한 모습에 감탄했다.
서효림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에어팟 하는 건 어떻게 알았니. 들고 와서 귀에 끼워달라는 15개월 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서효림은 MBC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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