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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송가인, 다이아, BAE173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다이아는 "에이드(팬클럽 명) 여러분도 보름달에 소원도 빌고 이루고자 하는 일들 다 이루셨으면 좋겠다"라며 따뜻한 인사말을 남겼으며, 짧은 영상임에도 멤버들의 물오른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그룹 BAE173 멤버들은 형형색색의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BAE173 멤버들은 "하루빨리 엘스(팬클럽 명)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빌고 싶다" 등의 멘트로 무엇보다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에 대한 소망을 전하며 '팬사랑' 면모를 선사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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