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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앞서 응급실 다녀온 후의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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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솔이는 "네. 옆구리에 손바닥만한 피멍이"라며 "그래도 타박상이라 약 잘 먹으면 될 것 같아요. 항상 안전제일입니다"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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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2 21:34 | 최종수정 2021-09-2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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