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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역배우 갈소원이 '정변의 정석' 다운 훈훈한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아역배우 갈소원은 2013년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어린 예승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후 '내 딸, 금사월', '푸른 바다의 전설', '화유기' 등의 드라마와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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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3 13:13 | 최종수정 2021-09-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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