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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11세 연하 남편♥ 덕분에 두 아들과 사진 성공 "자주 이랬음 좋겠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1-09-24 09:0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아빠는 기분이가 너무 좋아 사진을 많이 찍어줬더랬지. 자주 이랬음 좋겠네. 두 아들과 사진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아들, 반려견과 함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며 일상의 여유를 만끽했다. 특히 배윤정은 휴양지에 온 것처럼 화려한 패턴의 롱 드레스 패션을 선보여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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